검색결과
  • [golf&] 그린 위의 패션리더 … 가방·액세서리가 포인트

    [golf&] 그린 위의 패션리더 … 가방·액세서리가 포인트

    온오프의 보스턴백. 크리스티앙 디오르는 말했다. “여성들은, 남성들도 마찬가지지만 본능적으로 자신을 과시하고 싶어한다.” 과시하는 방향은 남자와 여자가 약간 다르다. 남성 골퍼는

    중앙일보

    2011.05.06 00:16

  • “선수 뜨면 예금도 늘더라” … 금융사들 잇따라 창단

    “선수 뜨면 예금도 늘더라” … 금융사들 잇따라 창단

    국내 기업들이 여자 프로골퍼에 푹 빠졌다.기업들은 최근 앞다퉈 여자골프구단을 창단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10일 지난해 KLPGA투어 상금 랭킹 4위 유소연(21)을 포함해 윤채영

    중앙선데이

    2011.01.15 21:55

  • “박세리 선수 하루 1000개 쳤다는데 저는 볼 2000개 친 적도 있어요”

    “박세리 선수 하루 1000개 쳤다는데 저는 볼 2000개 친 적도 있어요”

    김비오가 턱시도에 나비 넥타이를 매고 포즈를 취했다. 2번 아이언이 가장 자신 있다는 그는 “PGA투어에서 타이거 우즈를 만나도 떨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Q스쿨에서 캐디를

    중앙일보

    2011.01.07 00:10

  • 캐디에게 들키고 카메라에 찍히고 … 완전 범죄는 없다

    캐디에게 들키고 카메라에 찍히고 … 완전 범죄는 없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최근 한국프로골프투어(KGT)에서 두 명의 선수가 동시 실격되어 상벌위원회에 올라가 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세 명의 선수가 1라운드

    중앙선데이

    2010.11.21 04:14

  • 캐디에게 들키고 카메라에 찍히고 … 완전 범죄는 없다

    캐디에게 들키고 카메라에 찍히고 … 완전 범죄는 없다

    타이거 우즈는 언제나 카메라의 주목을 받기 때문에 속임수를 쓸 수가 없다. 우즈가 2004년 마스터즈에서 잃어버린 공을 찾아 수풀을 뒤지는 모습. [중앙포토] 관련기사 프로골퍼

    중앙선데이

    2010.11.21 02:11

  • “북한 형님 때문에 원화는 안전자산 못 돼”

    “북한 형님 때문에 원화는 안전자산 못 돼”

    북한 국적일 때 영국 런던에서 근무했던 최세웅씨는 고객 관점에선 한국의 금융회사는 후진적이라고 말한다. 4일엔 외환거래와 환율 동향에 대한 강의도 진행한다. [김태성 기자]탈북자이

    중앙일보

    2010.09.01 18:48

  • 이번엔 유선영 … 아시아 잔치된 2010 LPGA

    이번엔 유선영 … 아시아 잔치된 2010 LPGA

    유선영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뒤 캐디와 감격의 포옹을 하고 있다. [글래드스톤 AFP=연합뉴스] 유선영(24)이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글래드스

    중앙일보

    2010.05.25 01:04

  • [golf&] 모자 로고, 프로 골퍼의 ‘얼굴’

    [golf&] 모자 로고, 프로 골퍼의 ‘얼굴’

    이정은·김하늘·지은희·홍란(왼쪽부터)이 모자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했다. 국내 여자선수 몸값 거품 논란 속 US 여자 오픈 챔피언인 지은희는 최경주·양용은 등 다른 정상급 선수들처

    중앙일보

    2010.03.05 08:46

  • 이들 8인에게 경제 위기는 글로벌 경영 기회였다

    이들 8인에게 경제 위기는 글로벌 경영 기회였다

    올해 7회째인 ‘포브스코리아 경영품질대상(Forbes Korea Excellence Award)’에서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과 김문수 경기도 지사가 리더십 부문 대상을 받는다.

    중앙일보

    2009.09.22 01:48

  • 회장님, 머리 들지 마십시오 골프는 3D업종입니다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중앙일보

    2009.09.05 17:39

  • 골프 볼 궤적 프로그램 물리학자가 개발

    골프 볼 궤적 프로그램 물리학자가 개발

    “아마추어 골퍼나 프로 골퍼나 열심히 연습만 하면 공을 잘 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해요. 과학적으로 자신의 구질과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자신에게 알맞은 타법을 구사해야지

    중앙일보

    2009.09.03 19:48

  • 백수 ‘에이지 슈트’

    백수 ‘에이지 슈트’

    27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캐슬렉스 골프장. 이종진(98)옹이 백수(白壽) 기념 라운드를 했다. ‘백(白)수’란 ‘일백 백(百)’에서 ‘한 일(一)’을 뺀 것으로 100세에 한 살

    중앙일보

    2009.05.29 00:56

  • 캐디 구하기 별따기 … 아빠들이 나섰다

    캐디 구하기 별따기 … 아빠들이 나섰다

    한국 여자골프를 이야기할 때 항상 빠지지 않는 단어는 바로 ‘아버지’다. 미국 LPGA 투어 진출 1세대들인 박세리·김미현·박지은·한희원·장정 등의 성공 뒤에는 ‘골프 대디’들이

    중앙일보

    2009.04.18 00:38

  • 옛날 골프 이야기 효창원 코스

    옛날 골프 이야기 효창원 코스

    1932년 개장한 부산골프장 모습. 동래군 남면 수영천변 일대의 9홀 전장 2610야드의 평탄한 코스였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캐디를 했고 니커보커스 스타일 바지와 넥타이로 멋

    중앙선데이

    2009.01.25 15:31

  • 옛날 골프 이야기 효창원 코스

    옛날 골프 이야기 효창원 코스

    1932년 개장한 부산골프장 모습. 동래군 남면 수영천변 일대의 9홀 전장 2610야드의 평탄한 코스였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캐디를 했고 니커보커스 스타일 바지와 넥타이로 멋

    중앙선데이

    2009.01.23 23:41

  • 김보경 첫승 “4년 걸렸어요”

    김보경 첫승 “4년 걸렸어요”

    김보경이 티샷을 하고 있다. 최혜용에게 3홀 차로 뒤지던 김보경은 11번 홀부터 반격을 시작해 1홀차 역전승을 거뒀다. [연합뉴스]웃을 때마다 덧니가 귀여운 김보경(22·던롭스릭슨

    중앙일보

    2008.05.26 01:03

  • “우승했으니 스폰서 올 것 … 찢어진 신발 꿰매고 출전”

    “우승했으니 스폰서 올 것 … 찢어진 신발 꿰매고 출전”

    안양 신성중학교 2학년 때 태극마크를 달았다. 한국과 일본의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석권했고, 지난해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올랐다. 골프 명문 신성고를 졸업했고, 현재 연세대

    중앙일보

    2007.11.07 05:33

  • 신지애, 미국서도 일 내나

    신지애, 미국서도 일 내나

    세계 최고봉에 '꼬마 천사' 신지애(하이마트)가 올라가고 있다. 신지애는 1일 밤(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골프장(파71.6616야드)에서 벌어진 US

    중앙일보

    2007.07.02 04:56

  • 배상문 "엄마, 캐디 봐 줘 고마워요"

    배상문 "엄마, 캐디 봐 줘 고마워요"

    배상문(左)이 티샷을 한 뒤 어머니와 함께 공을 바라보고 있다. [KPGA 제공] 한국 남자골프에 '20대 기수론'이 떴다. 27일 경기도 이천 비에이비스타 골프장(파72)에서 끝

    중앙일보

    2007.05.28 04:52

  •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1. 1973년 마스터스 출전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1. 1973년 마스터스 출전

    1972년 10월1일 일본오픈골프대회에서 챔피언에 오른 한장상 프로가 부상으로 받은 도요타 크라운 승용차에 앉아 관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한 선수는 41년 연덕춘 선수에 이어

    중앙일보

    2007.04.25 05:07

  • [임지은 기자의 톡·톡 토크] ‘필드의 진주’ 프로골퍼 홍진주

    ▶ 1983년 출생 2003년 9월 프로 입문 키 174cm 대전 유성여고 졸업, 한남대 휴학 경력: 아마추어 국가대표 상비군 우승: 2006년 SK엔크린솔룩스 인비테이셔널, 코오

    중앙일보

    2006.12.19 15:40

  • 재계 리더들의 골프 실력 & 스타일

    골프.여행 전문가로 잘 알려진 조주청 청청공방 대표가 10여 년 전 안양 베네스트에서 당시 동국무역 백영기 사장과 골프를 칠 때 일이다. 조 대표의 샷이 휘면서 공이 러프 지역에

    중앙일보

    2006.08.15 14:56

  • 보험사기 잡는 '탐지기' 나온다

    보험사기 잡는 '탐지기' 나온다

    얼마 전 지방의 한 병원장은 보험설계사.가입자와 짜고 특정 질병을 허위로 진단하거나 재해사고를 가장해 장기 입원시키는 방식으로 65억원의 보험금을 타냈다. 이들은 2002년부터

    중앙일보

    2006.07.13 19:12

  • 무술 17단의 샷 비결 "역시 부드러움이죠"

    무술 17단의 샷 비결 "역시 부드러움이죠"

    무술 유단자가 골프를 치면 일반인보다 유리할까. 통일문화연구원 라종억(57) 이사장은 태권도 8단이다. 게다가 합기도 4단, 태수도가 5단으로 모두 합치면 17단이나 된다. 사격선

    중앙일보

    2006.04.28 05:36